inpres story
압도적 비거리가 가져다 주는 충격!
그것이 인프레스의 원점
그것이 인프레스의 원점
Believe it! 야마하골프의 05년 인프레스의 브랜드 카탈로그에는 이러한 서문이 등장한다.
“야마하를 믿으라”는 의미이다. 20야드의 비거리는 이론적으로도 엄청난 차이이지만
실제 필드에서는 더욱 차이 나는 거리이다.
플러스 20야드의 비거리. 20야드라고 하면 2클럽 차이 나는 비거리이다. '인프레스'는 원래
차원이 다른 비거리로 아마추어 골퍼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였다.
야마하골프와 계약한 후지타 프로와 다니구치 프로의 활약으로 야마하골프의 이미지가
상급자용으로 옮겨 갔지만, 야마하 클럽의 원래 본질은 “플러스2클럽의 비거리”에 있다.
2014년 첫 출시한 UD+2 아이언의 성공은 야마하골프에게 다시금 비거리 브랜드 '인프레스' 가
야마하 골프의 전통이라는 점을 재인식시켜 준 계기가 되었다. 여전히 골퍼들은 비거리가 많이 나는 클럽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앞으로 야마하의 골프 클럽은 앞으로 [인프레스] 와 [리믹스] 2가지로 전개해 간다. [인프레스]의 브랜드 이미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골프를 시작한 지 오래된 골퍼들은 인프레스의 이미지가
야마하골프의 “비거리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힌트를 얻어 [인프레스]는 오직 쉽고
편안하게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골퍼들을 위한 시리즈로 구성하였고, [리믹스]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으로 이것저것 바꾸는 것을 좋아하는 골퍼들을 위한 시리즈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