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더 멀리 날리고
더 좋은 점수를 내고
싶어하는 골퍼들은
항상 최적의
클럽을 요구한다.

자신의 스윙에 가장 맞는 클럽을 손에 넣고 싶어하는 골퍼들을 위해 만든 것이 ‘RMX'이다.
헤드와 샤프트를 분리할 수 있어 골퍼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조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3년 첫 출시된 RMX 브랜드는 40대에도 진화를 거듭하는 야마하골프 계약 프로 후지타
히로유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제가 40 살에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었던 것은 헤드와 샤프트를 조합하여 최적의 드라이버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마추어 여러분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조합으로 비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후지타 히로유키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RMX'의 컨셉 개발을 맡고 있다.
진화를 요구하는 골퍼가 최적의 조합을 리믹스할 수 있도록 ‘RMX'는 조작성과
비거리를 양립 한 445cc 헤드의 “118”과 압도적인 비거리 성능과 부드러움을 가진
460cc 헤드 “218” 두 종류의 헤드와 네 종류의 샤프트 라인업을 갖고 있다.
골퍼들의 끝없는 탐구심에 부응하기 위한 ‘RMX'와 함께라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조합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