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l

렌탈후기

HOMERENTAL렌탈후기

직진성 정말 최고였습니다. 시타 종료 후 구매했습니다

작성일 / 2020.05.28
작성자 / 방문신

동영상 :

RMX 220 관심은 골프마켓의 시타 느낌에서 시작됐습니다. 원래는 핑 G410을 염두에 두고 마켓을 갔었는데 핑, 야마하, 테일러메이드, 젝시오 등 여러가지 시타채가 있어서 다양하게 휘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RMX220 드라이버가 느낌이 좋아 원래 구매계획을 보류하고 RMX원정대에 참여했습니다. 신청한지 2,3일만인 5월7일 드라이버가 도착했습니다. 중고채가 올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새 드라이버가 왔더라구요. 연습장과 필드에서 각각 사용해봤는데 똑바로 가는 공이 많아졌습니다. 관용성이라는 것이 대충 쳐도 나가는 것, 직진성이라는 것이 똑바로 나가는 것이라면 이 점에서 참 탁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핑, 테일러메이드도 직진성이 좋다고 해서 선택을 고민했었는데 RMX 220 써 본 뒤 느낌이 좋아 시타 유효기간이 끝난 뒤 곧바로 야마하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10.5도 R, 일반 샤트프) 골프채는 자기 몸에 맞는 것이 워낙 제각각이어서 정해진 답이 없고, 평가도 서로 다르지만 시타 기회 제공은 소비자로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사진 찍어서 예쁘게 만드는 후기는 제 스타일이 아닌 것 같고 다만 '아~ 참 좋았다' 하는 느낌은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