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연습장에서 우연히 지인 클럽을 사용해 보고 난뒤 원정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혼마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던 저로서는 인기 있다던 핑425, 캘러웨이 매버릭, 에픽 등 다양하게 드라이버 시타해 보았지만, 저랑은 맞지 않아 기존 드라이버 계속 고집하고 있었던 와중에 접해본 RMX 220은 완전 다르더군요... 정타 확률과 비거리가 기존 제 드라이버보다 월등히 높았고, 빗맞았을 때에도 역시 어느 정도 안정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로선 RMX로 바꾸지 않을 수가 없었죠.. 지난 4월에 원정대 신청해서 클럽 잘 반납했구요... 지난 주 새제품으로 구매해서 내일 첫라운드 나갑니다... 기대되네요... 이참에 야마하로 지름신 오지 않을까 한편으론 걱정됩니다. ㅎㅎㅎ 참! 회사 동료에도 소개시켜 줘서 원정대 가입중인데 이 친구 아마 구매각!!!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