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06 |
작성자 / 유선기 |
초보자는 필드나가면 항상 드라이버 샷이 부담스럽죠. 필드에서 지인의 야마하 리믹스드라버를 처음 만나 18홀 파5에서 빌려서쳤는데 일단 나어게는 가볍고 스윙에 부담감이 전혀없더군요. 굿샷을하고 집에와서 바로 컴에 앉아 검색하던 중 원정대에 참여했습니다. 연습장에서 연습해보니 지금가지고 있는 드라이버와 거리는 비슷한데 스윙이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아직 초보자라 정타 확률이 적은데 그립감과 헤드가 커보여서 안정감이 있다는게 저에게는 만족스럽네요. 원정대 를 기획해 준 분들어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