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골프채를 바꿀때가 되어 야마하 원정대를 신청하였다

드라이버는 투어ad 모델까지 준비가 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다

최근 우드 유틸까지 추가되어 다양한 경험을 갖었다

우드 유틸 모델중 우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 시타채 구입을 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드만 따로 구입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주변사람들에게도 많은 홍보중에 있다 이런 다양한 기회를 준 야마하골프에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 이런 서비스가 더욱 확대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