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이제 스윙스피드 50ms 정도에서 드라이버 비거리150 ~170 을 치고 있던 중에

기존 사용중인 M4 10.5SR 에서 지체되는 것을 느껴서 다른 드라이버를 체험하고자

체험단을 신청하였습니다.

RMX220 9.5  XC-5S는 첫 느낌은 약간 딱딱한 느낌이나 많이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드라이버 타격감이 묵직하고 기존보다 직진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훅과 슬라이스가 반복하던 패턴을 고치는데 현격하게 좋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점차 스윙을 일관적으로 함으로써 스윙스피트를 55~ 58까지 늘릴 수있게 되었습니다.

반납할 즈음에는 비거리 200 정도까지 나와서 너무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체험한 우드또한 별 힘 안들이고 쳐도 170을 가뿐이 넘기는.. 먼가 꽉찬 타격감으로 

골프공을 가운데로 찔러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확실히 우드에서 미스샷 좀 줄어져서

조금 자신감을 세울 수 있는 우드였습니다. RMX 15도 SR도 명기이네요.

마지막으로 최애 유틸리티 u5 22도.. 기존에 오래사용하던 M2 유틸에서 

보통 머 다른게 있겠냐고 했는데.. 이건 신기원이네요. 22도 SR 로 치게 되면 그냥처도

150m 나오고 쭉쭉 뻣는 구질과 손에 착 붙는 타격감이 예술이네요. 첫번 처보고 바로 

구입하려고 전화드렸는데. 아쉽게도 시타채로는 판매안한다고 하네요.

정말 탐나는 비밀 병기가 될 것 같네요.  요번 3개의 드라이버, 우드, 유틸은 세트로 일괄

구입하고 싶었고 너무나 탐나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준비한다면 바로 필드에서도 일관성 있게 스코어를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마하가 기타,피아노를 만들어서 그런지 굉장히 섬세한 부분을 신경서 드라이버,

우드, 유틸의 페이드 부분도 꺠끗해서 기분도 좋고 , 커버도 고급스러운 재질로 

되어 있고, 샤프트도 낭창거리지 않아서 저와 같은 1년 미만의 초보에게 딱 맞는 제품

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체험단 진행해주시고..

꼭꼭 드라이버외에도 우드, 유틸리티도 시타채 판매 부탁드립니다.

그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