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채라고 해서 별로 기대안했는데새제품이 와서 다소 당황했습니다.이거 어케 쓰라고..!! 새제품을 연습장에서...
[렌탈 제품 : RMX220 9.5도 AD tour XC5]기존 드라이버 : 테일러메이드 R9 10.5도 _...
RMX220 드라이버를 떠나 보내며...에이 설마하며 신청한 원정대에바로 담청되어 잠시 내 곁으로 왔던 그대...
작성일 / 2020.07.21 |
작성자 / 허석 |
[렌탈 제품 : RMX220 9.5도 AD tour XC5]
기존 드라이버 : 테일러메이드 R9 10.5도 _ 샤프트 :R
골프입문한지 1년 6개월된 초보골퍼 입니다.
오래된 드라이버를 가지고 연습하던 찰나 샤프트 강도도 약하고 해서 드라이버를 교체하고자 할 즈음에
야마하 제품을 20일 정도 렌탈하게 되었습니다.
렌탈받은 제품은 드라이버와 7번아이어(카본) 입니다.
렌탈 받고나서 2~3일간은 잘 안맞아서 사용을 안하다가 주변에서 좋은 드라이버니 남은 기간동안
한번 꾸준하게 잡아봐라~~ 라는 이야기를 듣고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2일정도 꾸준하게 연습하니.. 기존 드라이버보다 거리가 15~20m 정도 더 나가네요.
기존 드라이버와 계속 비교를 해보니
거리와 관용성 모두 뛰어납니다.
필드를 1회 다녀오고나서 더 확신이 들더군요.
렌탈 만료일이 다가올수록 기존 드라이버를 사용할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타채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좋은기회에 렌탈을 하게되었고 좋은가격으로 시타채 구매까지 하게되어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