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광고보고 렌탈행사를 알게되어 신청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20일간의 기간내에 3번의 란딩을 통해 후기를 적습니다.

기존사용채가 60S였는데 신청은 50S로 좀 가벼운 샤프트로 신청했는데

그냥쓰기에는 구별이 잘 되는정도는 아니지만, 두개를 동시에 번갈아 써보면

좀더 가벼운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타구음도 경쾌한게 좋았구요 비거리는 .... 사용자의 능력에...ㅋ

다만 보유해드보다는 야마하의 헤드페이스가 좀더 평평하여

심리적으로 직진성이 좋을꺼야..란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 OB없이 방향성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보유채(핑, 브리지스톤)보다 경쾌한 타구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120(헤드가 작은것?)을 비교 시타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