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8.23 |
작성자 / 정은탁 |
약 2주간 잘 쳐보았습니다.
9.5도 ADtour XC 6s 시타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건 타이틀리스트 9.5 ADtour VR 6s 드라이버 입니다.
샤프트가 비슷한 느낌이어서 헤드의 느낌을 어느정도 분간할 수 있었습니다.
관용성과 킥이 RMX가 훨씬 좋습니다.
10번을 칠때마다 타이틀은 밀리는 느낌인데 왜려 조금 당겨지는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아이언도 한 번 쳐보면 색다른 느낌일겁니다.
또 한 번 기회를 가져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