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믹스 220드라이버 9.5도 투어와 7번 아이언 카본 R을 렌탈하여 연습장에서 시타해봤습니다. *아이언은...
가끔씩 샷이 안될때 찾아오는 장비병에 야마하 렌탈찬스를 써봤습니다.지난번엔 rmx220 이번엔 rmx120....
RMX220 드라이버 9.5도 Original S 사용 후기추석 연휴때 신청하여 추석 지나서 받았네요.아는...
작성일 / 2020.10.26 |
작성자 / 이진구 |
가끔씩 샷이 안될때 찾아오는 장비병에 야마하 렌탈찬스를 써봤습니다.
지난번엔 rmx220 이번엔 rmx120..
제겐 120의 헤드크가가 더 익숙한지라..
게다가 지난번엔 50g의 샤프트였는데 이번엔 60g...
사실 차이를 잘 느낄정도 는 아닌걸로(실력이 미천해서..ㅋ)
지난번에도 렌탈기간동안 4~5회의 란딩으로 시타해봤는데
이번에도 4번의 라운드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전 짤순이라 크게 훅이나 슬라이스가 나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거리보정은 좀 더 되는게 티박스에 올라가면 반기는 헤드의 영롱함에
왠지 타감도 좋아지고 임팩트도...해서 거리는 세컨을 맨처음..에서
두~세번째로..ㅋㅋ
멘탈을 다스려주는 야마하덕택에 짤순이는 면하게 될것같아요..
가을골프에 함께하고픈 야마하RMX120드라이버...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