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 시타체험 소감
첫째, 비거리부문
기존 사용하였던 드라이버보다 헤드부분이 크게 느껴져
안정화된 스윙에 따른 비거리 20-30m향상
둘째, 타구음
아마추어 골퍼가 선호하는 정타시 타구음이 경쾌하게 느껴져
리믹스 220 드라이버를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제품
셋째, 방향성
기존 ping제품은 in-out 궤도 스윙시 100% 슬라이스가 발생됐으나
야마하 제품은 in-out 궤도 스윙에 부합시 정타 확률이 높아
슬라이스가 개선 및 스트레이트 구질로 확실하게 변화됨을 느낌
2021년 상반기 골프 시즌을 맞이하여 드라이버 교체 고민중이었는데,
야마하 220 시타 체험의 기회를 통하여 구매의사가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