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X 원정대 후기 1일차
작성일 / 2020.03.29 |
작성자 / 신성철 |
동영상 :
사진을 넣고 싶지만 사진이 안들어가네요..
드라이버외 아이언7번을 받았습니다.
드라이버는 9.5, 샤프트는 TOUR AD XC-5S
아이언은 파워포지드 7번 입니다.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드라이버 비교해 본 상황입니다.
기존 드라이버 : 캘러웨이 로그 10.5, 샤프트 커스텀 TOUR AD XC-5S
아이언 : 미즈노 JPX 200, NS-PRO 790 SHAFT
1일차 비교샷
드라이버 : 기존 대비 비거리 향상 없음, 우측 슬라이스 많이남
타구음은 캘러웨이 로그 대비 무직함이 느껴짐
캐리로 190정도에 볼스피드 52~55 정도 나옴
아이언 : 기존 대비 쫀쫀한 느낌, 비거리는 기존 7번 기존 135~145 사이였으며
야마하 아이언은 최소 140~155 정도로 한클럽 더 잡은 만큼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1일차 느낌
드라이버 : 기존 드라이버에 익숙한 탓인지 비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느낌은 없습니다.
아이언 : 새 아이언이라는 느낌과 기존 샤프트 대비 10g정도 더 무거운 경량스틸 샤프트라서
인지 묵직함과 잘 맞는다는 느낌의 타격감이 느껴짐, 한클럽 더 멀리감 확실히
비교샷을 올리고 싶지만 사진 등록하는 창이 없네요. 이상 1일차 비교샷입니다.
주말 시간외 쳐볼 시간이 많지 않아 총 4번 정도 비교한 것을 올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