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그냥 바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금주까지가 렌탈 만료일인데...그냥 바로 2개를 구매를 했습니다.

기존 P사 드라이버 및 P사 유틸리티를 작년에 사서 사용하고 있었고...관용성이 좋다고하여 사서 ..

아~ 이게 좋은거구나 하고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TVCF를 통해 리믹스 원정대를 알게되었구요..

반심반의해서 9천원인데 뭐..하고 신청해서 받아서..
 

★★★★ 연습하면서 꼭 번갈아 가면서 비교 및 시타를 했습니다.
그러기를 이틀 후에는...자연스럽게 아먀하 RMX 220 드라이버 및 5번 유틸만 잡게 되더라구요.★★★

그 후에는 기존 P사 제품은 무거워서 아예 백에서 빼서 들고다니지도 않았습니다 ^^

이번주 반납이라 반납하고 사기에는 그 몇일이 아쉬울것 같아서 금일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기존 P사의 경우 AS도 까다롭고..조건도 좋지 않은데..

야마하는 AS 후기도 좋더라구요..

일단 드라이버는 기존 슬라이스가 많이 나던것이..어느정도 잡히는게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헤드가 안정적이라..어드레스도 편하고. 백스윙의 길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도 훨씬 안정적으로 제가 콘트롤이 가능하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타구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타구음또한 저한테는 매우 좋게 느껴지구요..
방향성 및 콘트롤이 기존에 비해서 훨씬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다음으로는 유틸리티...

첫 느낌은..어?? 기존보다 좀 헤드 무게가 있네??
한 10번치니 적응이 되더라구요.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쳐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면서 연습이 되더라구요.

기존 P사 유틸과 확실하게 이질감이 있긴합니다. 근데.. 제가 드라이버에 워낙 반해서 그런지..유틸도 더 잘맞고 좋더라구요..

아.. 무료 렌탈이 비용이 많이 들텐데...

야마하에서 단돈 9천원에 이렇게 프로모션을 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일단 써보면 안지를 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