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

RMX 220을 작년에 시타해보고 구매했던 터라, 새로운 제품도 시타해보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더 진화를 했나 궁금하기도 했고요~~
정말 관용성면에서는 정말 믿을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평소에 슬라이스도 나고, 잘맞으면 페이드가 발생하는 저로서는, 관용성면에서 최고인듯합니다.

필드에서 시타를 해봐도 역시 페어웨이를 잘 지키게 되니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바꿔야할지 말지를 심각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드나 유틸리티도 잘 맞는 편인데, 샤프트를 바꿔서 쳐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RMX VD40 스틸 아이언은 일단 헤드가 커서 안정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더블넥 구조로 모양이 특이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어디를 맞아도 똑바로 나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타회사 제품도 여러번 시타를 해보곤 했는데, 렌탈 기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평가를 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반면에 야마하 렌탈서비스는 3주라는 아주 넉넉한 기간이라서 여러번 시타해볼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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